'리더십 연구'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10/26 leadership 누구를 리더라고 하는가!
  2. 2009/10/26 leadership 한국 대표 CEO의 좌우명 100개 총정리
  3. 2009/10/14 leadership CEO의 성공10훈(十訓)
  4. 2009/10/13 leadership 리더십의 유형
  5. 2009/10/13 leadership 한국 100대 CEO가 말하는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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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진정 '리더'라고 하는가?>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읽어보면서 누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지 맞춰보세요.

이 사람은 정당의 직책을 맡은 적이 거의 없고, 국회의원이나 정부 각료가 된 적도 없다. 미국의 유명한 민권운동가였던 마틴 루터 킹 목사는 그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인류가 진보하려면 그는 피할 수 없는 존재다. 그의 삶과 생각과 행동에 영감을 불어 넣은 것은 평화롭고 조화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인류에 대한 꿈이다. 우리가 그를 무시하면 우리 자신이 위험해 진다."

인류의 진보를 위해 피할 수 없는 존재일 정도로 리더십을 발휘하는 이 사람은 누구일까?
 마지막으로 거의 모든 사람이 다 아는 힌트를 더 주자면 왜소한 몸집에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의 이 사람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고 다양한 종교와 계급이 존재하는 조국 인도를 독립으로 이끈 사람이다.

 여기까지 나오면 누구나 1869년생의 물레질을 하고 있는 간디를 떠올릴 것이다.

이 간디의 리더십을 설명하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간디에게 한 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데리고 왔다.  사유인 즉 슨 아들이 하도 단 것을 좋아해서 매일 설탕이나 사탕만 먹어 건강이 상할 것을 염려한 어머니가 자기 자식이 존경하는 간디의 말은 잘 들을 것이라 판단되어 좋은 말 좀 해 주십사 하고 자식을 데려온 것이다. 간디는 그 이야기를 듣더니 어머니에게 일주일 있다가 다시 와 달라고 이야기 했다. 어머니는 그 몇 마디 해 주는 것이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인가 의아해 하면서도 간디의 명성이 있는지라 시키는 대로 했다. 일주일 후 어머니와 자식이 다시 왔고 간디는 "단 것만 접하면 몸에 좋지 않으니 가급적 멀리 해라" 라고 이야기 했다. 자식은 존경하는 간디의 말이니 꼭 그렇게 하겠다며 약속을 했다. 어머니는 결국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물어봤다.

"간디 선생님, 그 쉬운 말을 왜 일주일 있다가 다시 오라고 하셔서 지금에야 말씀하셨습니까?"그러자 간디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때는 저도 사탕을 가까이 하고 있을 때 였답니다."

리더십의 본질이란 매우 단순하고 간결하다. 어떤 때는 너무나 단순하여 일부 학자들은 사람들이 믿지 않을까 봐 더 많은 살을 붙이고 여러 이론들을 만들면서 마치 하나의 범접하기 어려운 성처럼 쌓아 평민들이 절대 이룰 수 없는 멀고도 먼 길처럼 느끼게 한다.

 하지만 바로 이것이 리더십의 첫 번째 핵심이다.
즉 남에게 올바른 영향을 끼치기 전에 우선 자기 자신을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다.
간디는 어떤 운동을 벌일 때에도 항상 자신의 설교를 실천했고, 자신이 이미 실천하고 있거나 스스로 실천할 각오가 되어 있는 행동만 남에게 권했다.

절약을 원한다면 팀장부터가 종이 한 장이라도 아끼는 모습을 보여야 하고 부하 직원의  근태를 확인하기 전에 자신이 새벽을 잘 활용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야 한다. 그래서 영향력이 높아질 수록 무서운 것은 말이 아니라 그 말에 따른 자신의 언행일치이다. 필자가 조직 컨설팅을 하다가 무척 안타깝게 상담을 받았던 사례가 있다.  

다른 조직의 한 팀장이 있었는데 다른 사람을 지적할 때 사용하던 멘트를 들어보니 "OO군은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전혀 남의 말을 귀 담아 들을 줄 모른다. 그래서 무슨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가?"라며 사실 이외에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까지 섞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가만히 지켜보니 남의 이야기 할 기회를 전혀 주지 않고 혼자서만 20분 가량을 쉴 새 없이 이야기 하는 것이었다. 조직의 권력 및 질서가 유지되어야 하는 명분하에 밑의 직원은 어쩔 수 없이 참고 있지만 우리가 사람의 마음을 들어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 부하직원이 뭐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을까? 아마 여러분들의 경험상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왜냐면 이미 우리가 그런 상사를 경험해 보았기 때문이다.

금연하라고 외치면서 담배를 피우는 어른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었는가?
늦은 시간에 남이 전화 하는 게 너무나 무례해서 짜증난다며 투덜대는 전화를 밤 11시에 받는다면 무슨 생각이 들겠는가?

많은 이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대부분 리더십을 배우고 싶어한다. 그리고 리더십이란 나 이외의 다른 이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라 착각하여 그런 스킬만 극대화 하는데 관심이 많지, 정작 자신의 말투 한마디, 듣는 법 한마디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이가 많지 않다는 상황을 접하며 필자는 무척이나 난감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생각해보자. 리더십(Leadership)이란 우스개 소리로 배(Ship)에 타고 가는 사람을 이끄는 건데, 누군가를 리드(lead)하려면 그 사람들이 진정으로 따라야만(Follow) 배가 힘차게 움직이게 되어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그 사람들이 진정으로 따르겠는가? 물방울이 수면위로 떨어지면 가운데서부터 시작해서 바깥쪽으로 퍼지듯이 훌륭한 리더는 스스로를 잘 관리하는 데서 시작한다. 자기 관리는 자기의 전문분야를 터득하게 해 주고, 이어서 타인과 함께 일하고 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필요한 기술들을 보태게 된다. 그리고 리더십의 역할을 깨닫고 발전단계를 밟아 나가게 된다.

 전문코치의 길을 걷고 있는 필자가 제일 힘들어 했던 교육 코스 중 하나가 있다. 훌륭한 코치가 되기 위해 그 교육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거치는 코스가 바로 자기 자신을 먼저 점검하고 계발하는 코스였다. 남의 말을 잘 듣는 것도, 좋을 질문을 던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존재(Being)가 되는 것이 제일 험난한 코스이자 가장 값지게 보상 받는 코스였던 셈이다.

 "리더들은 훌륭한 관리자이다. 하지만 관리자들 대부분이 반드시 훌륭한 리더는 아니다." 톰 멀린스의 말이다. 우리의 조직 내에 간디 같은 리더(혹은 중간관리자)가 있다면 우리 역시 그에게 우리의 모든 인생과 꿈을 맡길 것이다. 왜냐면 그 역시 간디처럼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도 우리가 원하는 삶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는 확신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이런 연유로 필자는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검증이 안 된 사람을 어떤 자리에 올리는 것에 조직의 성과적인 측면에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 그 위치가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그 이전에 자신이 얼마나 수없이 평가 받는 위치인지를 안다면 한 마디의 말과 한 걸음의 행동이 어찌 이전과 같을 수 있겠는가?

100년이 지났지만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손꼽히는 GE에서 조직의 최상위 리더를 뽑기 위해 몇 년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과제를 주며 사람의 됨됨이와 역량을 평가한다고 한다. 위대한 기업은 위대한 리더를 뽑을 줄 아는 프로세스가 있다고 필자를 생각한다. 진정한 리더는 그래서 위대한 영혼 (마하트마)이라고 불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위의 글은 양정훈 한국리더십센터 리더십 퍼실리테이터 이자 한국코치협회 전문 코치 및 인증심사위원이 월간  M.P.C의 10월호에 기고한 글을 약간 수정했습니다.

2009/10/26 16:56 2009/10/26 16:56

한국을 대표하는 CEO의 좌우명을 정리하면서 느낀 점은 나 자신이든 다른사람이든 사람에게 충실해야함을 강조한 부분이 보이네요. 여러분도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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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인천 창업주 - 신의, 성실, 근면.
2. 샘표식품,박규회 창업주 - 옳지 못한 부귀는 뜬구름과 같다.
3. 코오롱그룹, 이원만 창업주 - 공명정대하게 살자.
4. 경방그룹, 김용완 명예회장 - 분수를 알고 일을 즐긴다.
5. 효성그룹, 조홍제 창업주 - 덕을 숭상하며 사업을 넓혀라.

6.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 -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7. LG그룹, 구인회 창업주 - 한번 사람을 믿으면 모두 맡겨라.
8. 쌍용그룹, 김성곤 창업주 - 인화(人和)가 제일 중요하다.
9. 현대그룹, 정주영 창업주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10. 벽산그룹, 김인득 창업주 - 남과 같이 돼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11. 교보생명, 신용호 창업주 - 맨 손가락으로 생나무를 뚫는다.
12. 대림그룹, 이재준 창업주 - 풍년 곡식은 모자라도 흉년 곡식은 남는다
13. 개성상회, 한창수 회장 - 아름답고 평범하게 살자.
14. 한진그룹, 조중훈 창업주 - 모르는 사업에는 손대지 말라.
15.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 - 나의 도는 하나로 꿰뚫고 있다.

16.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헤엄친다.
17. 롯데그룹, 신격호 창업주 - 겉치레를 삼가고 실질을 추구한다.
18. SK 그룹, 최종현 회장 - 학습을 통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한다.
19. 을유문화사, 정진숙 회장 - 차라리 책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거지가 더 낫다.
20. 두산그룹, 박용곤 명예회장 - 분수를 지킨다.

21. 조선시대 학자, 율곡 이이 - 먼저 뜻을 크게 세워야 한다.
22.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 - 재물에 있어서는 물처럼 공평하게 하라.
23. 마산자기회사, 이승훈 창업주 - 땅속의 씨앗은 자기의 힘으로 무거운 흙을 들치고 올라온다.
24. 경주 최부잣집 백산상회, 최준 창업주 - 사방 백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25. 유한양행, 유일한 창업주 - 기업은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

26. 금호그룹, 박정구 전 회장 - 의가 아닌 것을 취하지 말라.
27. 동원그룹, 김재철회장 - 모은 일에 정성을 다하자.
28. 두산그룹, 박용오 회장 - 부지런한 사람이 성공한다.
29. 우리금융그룹, 윤병철 회장 - 아직 배가 12척이나 있고 저는 죽지 않았습니다.
30.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끝까지 완수하자.

31. 미래산업, 정문술 회장 - 미래를 지향한다.
32.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 -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울 것이 없다.
33. 두산중공업, 윤영선 부회장 -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34. 캐드콤, 김영수 대표 - 충분히 생각하고 단호히 실행하라.
35. 아티포트, 김이현 회장 - 사슴은 먹이를 발견하면 무리를 불러모은다.

36. SK텔레콤, 조정남 부회장 - 하는 일마다 불공을 드리는 마음으로 대하라.
37. 동양화재, 정건섭 대표 -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겨라.
38. 연합캐피탈, 이상영 대표 - 물은 모두를 이롭게 하지만 다투지 않는다.
39. 삼우무약, 이성희 회장 - 이득은 적당히 탐해야 한다.
40. 원일종합건설, 김문경 회장 -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

41.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 경청.
42. 현대모비스, 박정인 회장 - 인내.
43. LG 칼텍스정유, 허동수 회장 - 처지를 바꾸어 생각한다.
44. 코오롱건설, 민경조 대표 - 덕은 외롭지 아니하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45. 한국타이어, 조충환 대표 - 밝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지니자.

46.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 - 최선을 다하자.
47. 삼성물산, 배종렬 대표 - 깊은 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48. 현대아산, 김윤규 대표 - 부지런하면 굶어 죽지 않는다.
49. 만도, 오상수 대표 - 나의 발자국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라.
50. KT, 이용경 대표 - 노력한 만큼 거둔다.

51. LG그룹, 구본무 회장 - 약속은 꼭 지킨다.
52.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
53. 벽산,김재우 대표 - 계획은 멀리 보되 실천은 한 걸음부터.
54. 아시아나항공, 박찬범 대표 - 효도는 모든 행동의 근본이다.
55. 한라공조, 신영주 대표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56.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 - 교육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살자.
57.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 단순한 것이 최고다.
58. 대우인터내셔널, 이태용 대표 -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나서 천명을 기다린다.
59. OTIS & LG, 장병우 대표 - 걷고 또 걷는다.
60. 휠라코리아, 윤윤수 대표 - 정직.

61. 한세실업, 김동녕 대표 - 한 걸음 늦게 가자.
62. 삼성테스코, 이승환 대표 - 넓고 깊게 안다.
63. 국민은행, 김정태 행장 -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64. LG화학, 노기호 대표 - 선(善)을 따르는 것이 물의 흐름과 같다.
65. 대우일렉트로닉스, 김충훈 대표 - 생행습결.

66. 신한카드, 홍성균 대표 - 모든 일은 즐겁게 하는 것이 제일이다.
67. 포스틸, 김송 대표 -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68. 골든브릿지, 정의동 회장 - 아는 것도 어렵고 행하는 것도 쉽지 않다.
69.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 지고 이겨라.
70. KT 네트웍스, 이경준 대표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71. 유한킴벌리, 문국현 대표 - 세 사람이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72. 대교그룹, 강영중 창업주 -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한다.
73. 동양시스템즈, 구자홍 대표 - 기본에 충실하자.
74.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 - 병사가 교만하면 싸움에서 반드시 진다.
75. 코스닥증권시장, 신호주 사장 -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76. TYK그룹, 김태연 회장 - 하면 된다.

77. 광혁건설, 신현각 대표 - 인정을 베풀면 훗날 좋은 모습으로 불 수 있다.
78. 아산재단, 정몽준 이사장 - 화합은 하지만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79. 이니시스, 이금룡 대표 -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자.
80. 삼성전자, 황창규 사장 - 죽을 각오로 싸우면 반드시 산다.

81.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헤엄친다.
82. 국순당, 배중호 대표 - 원칙이 곧 지름길이다.
83. 하나투어, 박상환 대표 -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는 발전이 없다.
84. 마리오, 홍성열 대표 - 준비를 하면 근심할 것이 없다.
85.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 매순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자.

86. 한솔그룹, 조동길 회장 - 겸손하게 살자.
87. 로만손, 김기문 대표 -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88.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 -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살자.
89. CJCGV 박동호 대표 - 촌음도 나의 것.
90.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 - 독수리는 조는 듯이 앉아 있고 호랑이는 앓는 듯이 걷는다.

91. SK, 최대원 회장 - 실천이 중요하다.
92. 휴맥스, 변대규 대표 - 깊이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자.
93. 파이언소프트, 이상성 대표 -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하라.
94. 안철수연구소, 안철수 대표 - 남보다 시간을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95. 웅진식품, 조운호 대표 - 하루 하루를 새롭게 하고 또 나날이 새롭게 하라.

96. 태평양, 서경배 대표 - 정성을 다하여 노력한다.
97. NHN, 김범수 대표 - 꿈꾸는 자만이 자유로울 수 있다.
98. SK 텔레콤, 가종현 상무 - 범사에 감사하라.
99.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 떳떳할 수 있게 살아야 한다.
100. 웹젠, 김남주 대표 - 디지털 세상에 선(禪)을 창조한다.

2009/10/26 16:53 2009/10/26 16:53

CEO의 성공10훈(十訓)

리더십 연구 2009/10/14 15:15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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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치열해지는 기업환경 속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기업 경영자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코노미스트지는 성공적인 기업 경영자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덕목 10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첫째, 도덕성이다.
만약 기업 총수의 도덕적 기준이 낮다면 기업 전체의 도덕성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대다수 사람들은 도덕성이 결여된 기업에서 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인재 유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둘째, 과감성이다.
가끔씩 원치않는 의사결정을 과감하게 내릴 수 있는 역량을 갖출 필요가 있다.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상충하는 이해관계를 해결해야 하는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경영자의 담력이 필요하다. 남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적으로 만드는 위험을 감당할 수 없거나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꼭 명 확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예 기업 경영자가 되기를 포기해야 한다.

셋째, 선별능력이다.
어려운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리기 위해서는 문제의 핵심을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기업 경영자는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추려내는 선별능력을 갖춰야 한다.


넷째, 야망이다.
기업 경영자는 야망을 가져야 한다. 이기주의적인 개인적 야망을 넘어서 후대까지 영속될 수 있는 기업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고를 지향하는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


다섯째, 의사소통이다.
기업 경영자는 효과적인 의사소통자가 돼야 한다. 언론 애널리스트 주 주 등 외부 입김이 거세지면서 이 같은 소통능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 기업 비전을 효과적으로 제시해 직원들에게 일하고자 하는 동기를 설득력 있 게 불어넣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여섯째, 판단력이다.
누가 어떤 자리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판단하는 것도 리더십 요건이다.


일곱째, 전수능력이다.
부하직원의 재능을 살려주는 것도 기업 경영자가 갖춰야 할 덕목이다. 뛰어난 리더는 특정인의 재능이 어디에 가장 적합하게 쓰일 수 있을지 파악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노하우를 부하직원들에게 전수하는 데 적극적이어야 한다 .


여덟째, 자신감이다.
기업 경영자는 자신감이 충만해야 한다. 자신있는 리더는 자신의 약점 을 인정하고 외부의 도움을 떳떳하게 받는다. 부하직원들에게조차 질투심을 느 끼는 지도자는 부하직원의 충성심을 유발할 수 없다.


아홉째, 적응력이다.
적응력도 중요하다. 시장변화를 감지하는 것과 신속하게 종전과 완전히 다른 접근방식을 택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열번째, 자신만의 매력이다.
리더는 부하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자신만의 매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2009/10/14 15:15 2009/10/14 15:15

리더십의 유형

리더십 연구 2009/10/13 16:10 leadership

리더십에 대해 자료조사를 하다보니 리더십을 구분하는 방식은  매우 다양하지만 한국의 CEO들이 말하는 리더십의 유형만을 추려 대표적인 다섯 가지 리더십만  유형별로 요약해 보면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다.


1. 민주주의형 리더십
    제도나 규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룹에 정보를 잘 전달하고 전체 그룹 구성원 모두 목표방향 설정에 참여하게 만드는가 하면 이성적 사고를 가진 조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한다.

2. 파트너형 리더십은
    네덜란드 기업 필립스가 도입해 구성원의 리더십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파트너형 리더십은 회사의 상업적 목표와 기술적 목표를 대표하는 두 동료의 공동책임 원칙 아래 업무를 수행한다. 물론 이 과정에서 어느 한 사람이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서 간과하면 안되는 것은  두 동료 사이에서는 중요한 상호작용이 이뤄져야 함은 기본이며 이 과정에서 구성원의 리더십이 개발된다. 소규모 조직, 극단적으로는 2인 1조의 팀에서 적합하다.

3. 서번트(Servant) 리더십
   월마트 창업주인 샘 월튼이 창안자로 알려져 있으며 신뢰가 바탕이되며 조력자로서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사랑형 리더로서 조직을 지배하려 하지 않는다. 기존 리더십이 조직 구성원 앞에서 조직을 이끄는 역할을 했다면 서번트 리더십은 조직 구성원과의 일체화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조직목표를 달성한다.

4. 슈퍼(Super) 리더십
   권한위임형으로 상급자의 명령에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냉정함과 차가운 두뇌로 판단해 조직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리더십이다. 풍부한 지식을 활용해 경영하는 박식한 리더들에게 어울린다.

5. 임파워링(Empowering) 리더십
   임파워링 리더십은  권한 위임형과 맥을 함께 하는데 분명한 목표, 권한, 책임, 지도라는 키워드로 맡은 일에 주인의식을 심어주는 리더다. 그러므로 조직의 생명력과 기(氣)를 살려주며  통제자·의사결정자·집행자·아이디어 창안자라는 전통적인 역할에서 지원자·코치·조언자·촉진자 등으로 바뀌게 된 셈이다.


리더십의 유형마다 각각의 특징이 있어 일의 특성과 추진방향에 따라 적절한 배합을
십분 활용해도 좋을듯 하다.



2009/10/13 16:10 2009/10/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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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0대 CEO가 말하는 리더십은 무엇일까?
다양한 CEO의 말을 인용하며 정리해본다.

권한위임형 리더

“변화가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함께 기업도 변화하려면 카리스마를 갖고 이끌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초(Hyper) 경쟁시대에서 승리하려면 얼마나 빨리, 얼마나 새롭게, 얼마나 많이 남과 다른 방식으로 대응하느냐가 관건이다. 혁신은 지속적인 창조경영이 뒷받침 돼야 기업 경쟁력이 된다. 다른 사람과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나온 창조적 통찰력은 개인의 통찰력보다 훨씬 큰 위력을 발휘한다. 이런 의미에서 권한을 위임하고 그룹으로 고민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중역급 이하 리더라면 덕장으로서의 역할이 중요하고 섬기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CEO의 경우 수많은 정보 속에서 직관과 통찰력으로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 경우가 많아 카리스마가 꼭 필요하다”

 “우수한 사람이라도 개인의 경험이나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며 “모두가 한두 사람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권한 위임은 반드시 필요하다”

섬김의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섬김의 리더십인 서번트 리더십은 최근 부각된 리더십인데 세계적인 유통업체 월마트 창업주인 샘 월튼이 이 개념의 창안자로 알려졌으며 많은 CEO가 중요성을 강조했다.

섬김의 리더십을 정리해 보자면 ‘타인을 위한 봉사에 초점을 두고 종업원, 고객 및 커뮤니티를 우선으로 여기며 그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리더십’ 바로 신상훈 신한은행장이 제대로 정의를 내려준것 같다.
그러므로  “격려의 리더십이 강한 기업을 만든다” 는 소신으로 이 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해 말단 직원들과도 허물없이 어울리며 교감을 이뤄내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CEO들은 자기 스스로의 리더십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까?
더불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비전제시형 리더 -38%
변혁적 리더-31%
권한위임형 리더-20%
섬김의 리더-10%
카리스마형 리더-3%

전략적 비전제시형 강덕구 STX회장
패기와 열정으로 과감한 판단력을 가진 한화 김승연 회장
현장 혁신 전도사인 LG 김쌍수 부회장 등 우리나라의 수많은 CEO들에 의해
기업은 변화하고 혁신되며 발전한다.
 
CEO도  자신이 이상적이라고 여긴 리더의 모습에 맞춰가려 부단히 노력하며 끊임없이
CEO의 역량을 넓혀나갈 것이다.


2009/10/13 11:09 2009/10/13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