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CEO의 말을 인용하며 정리해본다.
권한위임형 리더
“변화가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함께 기업도 변화하려면 카리스마를 갖고 이끌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초(Hyper) 경쟁시대에서 승리하려면 얼마나 빨리, 얼마나 새롭게, 얼마나 많이 남과 다른 방식으로 대응하느냐가 관건이다. 혁신은 지속적인 창조경영이 뒷받침 돼야 기업 경쟁력이 된다. 다른 사람과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나온 창조적 통찰력은 개인의 통찰력보다 훨씬 큰 위력을 발휘한다. 이런 의미에서 권한을 위임하고 그룹으로 고민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중역급 이하 리더라면 덕장으로서의 역할이 중요하고 섬기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CEO의 경우 수많은 정보 속에서 직관과 통찰력으로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 경우가 많아 카리스마가 꼭 필요하다”
“우수한 사람이라도 개인의 경험이나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며 “모두가 한두 사람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권한 위임은 반드시 필요하다”
섬김의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섬김의 리더십인 서번트 리더십은 최근 부각된 리더십인데 세계적인 유통업체 월마트 창업주인 샘 월튼이 이 개념의 창안자로 알려졌으며 많은 CEO가 중요성을 강조했다.
섬김의 리더십을 정리해 보자면 ‘타인을 위한 봉사에 초점을 두고 종업원, 고객 및 커뮤니티를 우선으로 여기며 그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리더십’ 바로 신상훈 신한은행장이 제대로 정의를 내려준것 같다.
그러므로 “격려의 리더십이 강한 기업을 만든다” 는 소신으로 이 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해 말단 직원들과도 허물없이 어울리며 교감을 이뤄내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CEO들은 자기 스스로의 리더십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까?
더불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비전제시형 리더 -38%
변혁적 리더-31%
권한위임형 리더-20%
섬김의 리더-10%
카리스마형 리더-3%
전략적 비전제시형 강덕구 STX회장
패기와 열정으로 과감한 판단력을 가진 한화 김승연 회장
현장 혁신 전도사인 LG 김쌍수 부회장 등 우리나라의 수많은 CEO들에 의해
기업은 변화하고 혁신되며 발전한다.
CEO도 자신이 이상적이라고 여긴 리더의 모습에 맞춰가려 부단히 노력하며 끊임없이
CEO의 역량을 넓혀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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