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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진정 '리더'라고 하는가?>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읽어보면서 누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지 맞춰보세요.

이 사람은 정당의 직책을 맡은 적이 거의 없고, 국회의원이나 정부 각료가 된 적도 없다. 미국의 유명한 민권운동가였던 마틴 루터 킹 목사는 그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인류가 진보하려면 그는 피할 수 없는 존재다. 그의 삶과 생각과 행동에 영감을 불어 넣은 것은 평화롭고 조화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인류에 대한 꿈이다. 우리가 그를 무시하면 우리 자신이 위험해 진다."

인류의 진보를 위해 피할 수 없는 존재일 정도로 리더십을 발휘하는 이 사람은 누구일까?
 마지막으로 거의 모든 사람이 다 아는 힌트를 더 주자면 왜소한 몸집에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의 이 사람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고 다양한 종교와 계급이 존재하는 조국 인도를 독립으로 이끈 사람이다.

 여기까지 나오면 누구나 1869년생의 물레질을 하고 있는 간디를 떠올릴 것이다.

이 간디의 리더십을 설명하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간디에게 한 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데리고 왔다.  사유인 즉 슨 아들이 하도 단 것을 좋아해서 매일 설탕이나 사탕만 먹어 건강이 상할 것을 염려한 어머니가 자기 자식이 존경하는 간디의 말은 잘 들을 것이라 판단되어 좋은 말 좀 해 주십사 하고 자식을 데려온 것이다. 간디는 그 이야기를 듣더니 어머니에게 일주일 있다가 다시 와 달라고 이야기 했다. 어머니는 그 몇 마디 해 주는 것이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인가 의아해 하면서도 간디의 명성이 있는지라 시키는 대로 했다. 일주일 후 어머니와 자식이 다시 왔고 간디는 "단 것만 접하면 몸에 좋지 않으니 가급적 멀리 해라" 라고 이야기 했다. 자식은 존경하는 간디의 말이니 꼭 그렇게 하겠다며 약속을 했다. 어머니는 결국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물어봤다.

"간디 선생님, 그 쉬운 말을 왜 일주일 있다가 다시 오라고 하셔서 지금에야 말씀하셨습니까?"그러자 간디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때는 저도 사탕을 가까이 하고 있을 때 였답니다."

리더십의 본질이란 매우 단순하고 간결하다. 어떤 때는 너무나 단순하여 일부 학자들은 사람들이 믿지 않을까 봐 더 많은 살을 붙이고 여러 이론들을 만들면서 마치 하나의 범접하기 어려운 성처럼 쌓아 평민들이 절대 이룰 수 없는 멀고도 먼 길처럼 느끼게 한다.

 하지만 바로 이것이 리더십의 첫 번째 핵심이다.
즉 남에게 올바른 영향을 끼치기 전에 우선 자기 자신을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다.
간디는 어떤 운동을 벌일 때에도 항상 자신의 설교를 실천했고, 자신이 이미 실천하고 있거나 스스로 실천할 각오가 되어 있는 행동만 남에게 권했다.

절약을 원한다면 팀장부터가 종이 한 장이라도 아끼는 모습을 보여야 하고 부하 직원의  근태를 확인하기 전에 자신이 새벽을 잘 활용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야 한다. 그래서 영향력이 높아질 수록 무서운 것은 말이 아니라 그 말에 따른 자신의 언행일치이다. 필자가 조직 컨설팅을 하다가 무척 안타깝게 상담을 받았던 사례가 있다.  

다른 조직의 한 팀장이 있었는데 다른 사람을 지적할 때 사용하던 멘트를 들어보니 "OO군은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전혀 남의 말을 귀 담아 들을 줄 모른다. 그래서 무슨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가?"라며 사실 이외에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까지 섞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가만히 지켜보니 남의 이야기 할 기회를 전혀 주지 않고 혼자서만 20분 가량을 쉴 새 없이 이야기 하는 것이었다. 조직의 권력 및 질서가 유지되어야 하는 명분하에 밑의 직원은 어쩔 수 없이 참고 있지만 우리가 사람의 마음을 들어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 부하직원이 뭐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을까? 아마 여러분들의 경험상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왜냐면 이미 우리가 그런 상사를 경험해 보았기 때문이다.

금연하라고 외치면서 담배를 피우는 어른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었는가?
늦은 시간에 남이 전화 하는 게 너무나 무례해서 짜증난다며 투덜대는 전화를 밤 11시에 받는다면 무슨 생각이 들겠는가?

많은 이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대부분 리더십을 배우고 싶어한다. 그리고 리더십이란 나 이외의 다른 이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라 착각하여 그런 스킬만 극대화 하는데 관심이 많지, 정작 자신의 말투 한마디, 듣는 법 한마디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이가 많지 않다는 상황을 접하며 필자는 무척이나 난감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생각해보자. 리더십(Leadership)이란 우스개 소리로 배(Ship)에 타고 가는 사람을 이끄는 건데, 누군가를 리드(lead)하려면 그 사람들이 진정으로 따라야만(Follow) 배가 힘차게 움직이게 되어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그 사람들이 진정으로 따르겠는가? 물방울이 수면위로 떨어지면 가운데서부터 시작해서 바깥쪽으로 퍼지듯이 훌륭한 리더는 스스로를 잘 관리하는 데서 시작한다. 자기 관리는 자기의 전문분야를 터득하게 해 주고, 이어서 타인과 함께 일하고 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필요한 기술들을 보태게 된다. 그리고 리더십의 역할을 깨닫고 발전단계를 밟아 나가게 된다.

 전문코치의 길을 걷고 있는 필자가 제일 힘들어 했던 교육 코스 중 하나가 있다. 훌륭한 코치가 되기 위해 그 교육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거치는 코스가 바로 자기 자신을 먼저 점검하고 계발하는 코스였다. 남의 말을 잘 듣는 것도, 좋을 질문을 던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존재(Being)가 되는 것이 제일 험난한 코스이자 가장 값지게 보상 받는 코스였던 셈이다.

 "리더들은 훌륭한 관리자이다. 하지만 관리자들 대부분이 반드시 훌륭한 리더는 아니다." 톰 멀린스의 말이다. 우리의 조직 내에 간디 같은 리더(혹은 중간관리자)가 있다면 우리 역시 그에게 우리의 모든 인생과 꿈을 맡길 것이다. 왜냐면 그 역시 간디처럼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도 우리가 원하는 삶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는 확신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이런 연유로 필자는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검증이 안 된 사람을 어떤 자리에 올리는 것에 조직의 성과적인 측면에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 그 위치가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그 이전에 자신이 얼마나 수없이 평가 받는 위치인지를 안다면 한 마디의 말과 한 걸음의 행동이 어찌 이전과 같을 수 있겠는가?

100년이 지났지만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손꼽히는 GE에서 조직의 최상위 리더를 뽑기 위해 몇 년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과제를 주며 사람의 됨됨이와 역량을 평가한다고 한다. 위대한 기업은 위대한 리더를 뽑을 줄 아는 프로세스가 있다고 필자를 생각한다. 진정한 리더는 그래서 위대한 영혼 (마하트마)이라고 불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위의 글은 양정훈 한국리더십센터 리더십 퍼실리테이터 이자 한국코치협회 전문 코치 및 인증심사위원이 월간  M.P.C의 10월호에 기고한 글을 약간 수정했습니다.

2009/10/26 16:56 2009/10/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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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경영의 승부사-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몽규 회장이 이끄는 현대산업개발은 1976년 설립돼 올해로 3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부단한 노력을 통해 현대산업개발의 발전을 이끌어 온 정몽규 회장.
그의 최적화된 디자인 경영속으로 들어가본다.

정세영 명예회장의 아들인 정몽규 회장은 1962년 태어났다. 정몽규 회장은 용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학과와 영국 옥스퍼드대 대학원 정치학과를 나왔다.

정몽규 회장은 1988년부터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1996년부터는 회장으로써 현대자동차를 이끌며 국내제일의 자동차 기업으로써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했다. 정몽규 회장은 1999년 4월 현대산업개발 회장으로 취임함 이후에는 건설기업인 현대산업개발의 체질을 개선하고 현금흐름과 수익성, 주주의 이익을 최우선하는 경영을 통해 재무적으로도 가장 안정적인 실적을 자랑하는 우량기업으로 발전시켜 왔다. 정몽규 회장은 IMF의 유동성 위기도 과감한 결단을 통해 넘은 바 있으며, 오히려 이 시기에 새로운 CI와 아이파크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최근 정몽규 회장은 2010년까지 국내최고의 종합건설ㆍ부동산 개발회사로 발돋움한다는 비전을 발표하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자체사업이 비중이 높았던 만큼, 역시 정몽규 회장의 현대산업개발은 디벨로퍼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정몽규 회장은 국내 대표, 최고가의 아파트인 삼성동 아이파크를 개발하는 등 안정적이면서도 혁신적인 경영스타일로 현대산업개발의 가치를 높여왔으며 최근에는 2010년까지 국내최고의 종합건설ㆍ부동산 개발회사로 발돋움한다는 비전을 발표하기도 했다.

정몽규 회장은 이미 지난 70년대 아무도 주거 공간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압구정동을 투자가치 0순위의 현대아파트 단지로 변모시키는 등 우리나라의 주택산업을 이끌어왔다고 할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0여년 동안 33만 호의 아파트 건설로 국내 최고의 주택건립 실적을 기록하며 자연 친화적 설계, 우수한 시공력, 끊임없는 기술개발, 철저한 품질관리, 신속한 사후관리 등을 바탕으로 정몽규 회장의 강력한 추진력에 따라 보다 안락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창조한 결과, 정몽규 회장의 경영이념이 잘 투영된 삼성동 아이파크 등 현대산업개발이 지은 아파트는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도 삼성동 아이파크의 73평은 지난해 57억이란 평당 7,800만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거래돼 최고 거래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정몽규 회장의 경영이념은  ‘풍요로운 미래를 지향하며 고객가치의 극대화를 창조하는 혁신적인 기업’ 을 지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은 정몽규 회장의 지휘 아래 과거 주택전문 건설기업에서 현재는 주택건설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건축, 토목, SOC에 이르기까지 건설의 모든 영역에서 활발히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건설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발전은 실로 눈부시다. 대표적인 브랜드 아이파크 아파트 외에도 국내 최대의 오피스 빌딩인 강남파이낸스센터, 대전 월드컵경기장, 초특급 호텔인 파크하얏트 서울, 국내 최대의 복합 문화공간인 용산민자역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등을 건설하며 기능과 건축미학을 동시에 만족시켜 왔으며, 토목부문에서도 신 대구-부산 고속도로, 서울-춘천 고속도로 등 SOC민자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SOC 민자사업에서 정몽규 회장의 현대산업개발은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통해 신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국내 민간투자사업의 방향을 제시하며 시장흐름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정몽규 회장은 선친인 고 정세영 명예회장의 유지를 포니정재단을 통해 발전시키고 있다. 정세영 명예회장의 애칭인 포니정(PONY鄭)에서 이름을 따온 포니정재단은 정몽규 회장이 이사를 맡고 있으며 매년 포니정장학생을 선발해 국내외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포니정혁신상을 재정 및 시행함으로써 혁신적인 업적을 남긴 개인이나 단체를 독려하고 이를 널리 알리고 있다. 포니정혁신상의 제1회 시상자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제2회 시상자로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이 선정돼 상패와 상금을 수여받기도 했다. 아울러 정몽규 회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사옥인 아이파크타워 1층에 2008년 5월 포니정홀을 개관하기도 했다. 포니정홀 내에는 국내 최초의 자동차인 포니(PONY)를 개발하는 과정을 표현한 초대형 아트웍과 포니정재단, 포니정 혁신상 등 추모사업을 설명하는 전시물이 함께 마련되어 있으며, 최신식 음향 및 영상시설을 갖춘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세계적 건축디자이너가 설계한 '수원아이파크시티', 별내 신도시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별내아이파크' 등이 최근 분양대박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정몽규회장의 디자인경영의 또 다른 결과물이 기다려 진다.

2009/10/16 12:25 2009/10/1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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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라, 팔아라 아니면 없애 버려라"


위의 글을 보고 누가 떠오르는가? 바로‘ 금세기에 그만큼 뛰어난 최고경영자는 없다’라고  평을받는 주인공 잭웰치가 한 말이다.


내가 만약 한 회사의 주식을 보유한다면 현재의 가치도 중요한 요소이겠지만 장기적으로 CEO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볼 것 같다.

하루에 수만개의 기업이 무너지는 현실에서 CEO의 역할과 리더십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현실에서 멈추지 않는 도전과 끊임없는 학습으로 일약 GE를 세계 2위의 기업으로 끌어올린 잭웰치의 능력은 많은 기업인들이 부러워하고 도전해보고싶어 할것이다. 모든 나라가 마찬가지겠지만 영국 같은 경우는 최고경영자의 인격과 자질을 상당히 중요시한다고 한다.


그런면에서 잭 웰치는 분명 한 획을 긋는 CEO임에는 틀림없다.


잭 웰치 회장은 1935년 미국 캐사추세츠주 피바디에서 태어나 세일럼에세 어린 시절을 보내고 일리노이 대학에서 화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제너널 일렉트릭에 입사해 독특하면서도 뛰어난 경영 방식으로 승진을 거듭했다.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 1878년 에디슨이 백열전등을 발명하고 이를 상품화하기 위해 세운 기업 제너럴 일렉트릭(GE)은 이후 각 분야로 영역을 넓혀, 현재는 각종 가전제품, 금융업계, 발전설비, 항공엔진, 의료장비, 방송국 네트워크까지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1,2위를 다투는 초일류 기업이 되었다.


1980년 12월 잭 웰치는 GE의 최고경영자이자 회장에 임명되었다.
45세의 역대 최연소 회장이 탄생한 것이다.  실제로 그는 92년의 역사를 지닌 GE에서 여덟 번째로 임명된 최고경영자였다.  젊은 CEO 잭 웰치가 취임할 당시만 해도, GE는 관료주의가 팽배해 있는 안일한 기업 문화를 고수하고 있었다.

하지만 잭 웰치는 대규모 구조조정과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을 통해 GE를 탄력적이고 민첩한 기업으로 변모시켰다. 그는 "고쳐라, 팔아라 아니면 없애 버려라" 라는 경영 전략을 통해 10만 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 하기도 했다. 그 결과, 1980년대 초 120억 달러였던 GE의 회사 가치는 잭 웰치 재임 20여년 동안 4,500억 달러로 40배나 오르는 성과를 이룬다.


그렇게 막강한 GE로 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잭 웰치는 회사의 구조, 제품, 그리고 규모에 큰 변화가 없이는 GE도 흔들릴 수 있다고 걱정했다.  그는 경영환경에 경쟁이 더 심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이러한 변화는 GE에게 큰 어려움을 가져다 줄 수 있으며 회사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잘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그에 맞게 순응하고 적응하는 것 뿐이라고 믿고 있었다. 


잭 웰치가 가장 중요시한 것은 능력과 기업의 도덕성이다.

도덕성이 결여된 기업은 최종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외면 당하고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명백한 이론이다.


팀웍과 웍크샵을 통한 빠른 결론의 도출, 그리고 쉼 없는 교육, 6시그마 운동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통해 이익의 극대화 추구, 인재개발에 총력을 가하기 위해서 연수원을 재보수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끊임없이 교육하고 결론을 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만들고 또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적절한 곳에 배치하고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하였기 때문에 현재의 GE가 있는 것이 아닐까.


결국 인재들을 엄선하고 그 인재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내는 힘은 최고경영자만이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라고 할 수있다 세계적으로 인수,합병의 열풍이 일어나면서 거대한 다국적 기업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튼튼하고 강력한 기술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미래를 준비하는 안목을 가진 최고경영자라면 경영전략은 물론 확실한 비전과 미션을 가지고 있는건 당연하다. 과감한 선택과 노력 그리고 도덕적 성향과 혁신적 사고가 현재의 GE와 잭웰치를 있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깨알처럼 많은 젊은이들, 그리고 기업인들이 그들의 정신적 멘토를 망설임없이 잭 웰치라고 말할수 있는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이다.


우리나라에서 분명 세계적인 최고 경영자, 도덕적인 CEO가 탄생할 것이라 생각하는건 너무 큰 바램일까?
 
이건희,정몽구,강덕수,구자용,구영배,김상후,김순택,이구택,신동빈,정몽규,김승연,조남호,조영주,최태원,허창수,최휘영,한기선,임종욱,변대규,박상환,담철곤,민계식... 이 분들 중에 과연?

아니 현실이 되리라 믿는다 !!!



잭 웰치 생애

1935년               매사추세츠주 피바디에서 출생

1960년              일리노이드대 화공학 박사 취득,

                         제너럴 일렉트릭 비즈니스 담당 총 책임자.

1981-2001년      최연소로 GE회장 취임 및 CEO

1985년               NBC방송국 인수

2009/10/14 16:53 2009/10/14 16:53

CEO의 성공10훈(十訓)

리더십 연구 2009/10/14 15:15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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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치열해지는 기업환경 속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기업 경영자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코노미스트지는 성공적인 기업 경영자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덕목 10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첫째, 도덕성이다.
만약 기업 총수의 도덕적 기준이 낮다면 기업 전체의 도덕성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대다수 사람들은 도덕성이 결여된 기업에서 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인재 유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둘째, 과감성이다.
가끔씩 원치않는 의사결정을 과감하게 내릴 수 있는 역량을 갖출 필요가 있다.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상충하는 이해관계를 해결해야 하는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경영자의 담력이 필요하다. 남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적으로 만드는 위험을 감당할 수 없거나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꼭 명 확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예 기업 경영자가 되기를 포기해야 한다.

셋째, 선별능력이다.
어려운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리기 위해서는 문제의 핵심을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기업 경영자는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추려내는 선별능력을 갖춰야 한다.


넷째, 야망이다.
기업 경영자는 야망을 가져야 한다. 이기주의적인 개인적 야망을 넘어서 후대까지 영속될 수 있는 기업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고를 지향하는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


다섯째, 의사소통이다.
기업 경영자는 효과적인 의사소통자가 돼야 한다. 언론 애널리스트 주 주 등 외부 입김이 거세지면서 이 같은 소통능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 기업 비전을 효과적으로 제시해 직원들에게 일하고자 하는 동기를 설득력 있 게 불어넣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여섯째, 판단력이다.
누가 어떤 자리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판단하는 것도 리더십 요건이다.


일곱째, 전수능력이다.
부하직원의 재능을 살려주는 것도 기업 경영자가 갖춰야 할 덕목이다. 뛰어난 리더는 특정인의 재능이 어디에 가장 적합하게 쓰일 수 있을지 파악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노하우를 부하직원들에게 전수하는 데 적극적이어야 한다 .


여덟째, 자신감이다.
기업 경영자는 자신감이 충만해야 한다. 자신있는 리더는 자신의 약점 을 인정하고 외부의 도움을 떳떳하게 받는다. 부하직원들에게조차 질투심을 느 끼는 지도자는 부하직원의 충성심을 유발할 수 없다.


아홉째, 적응력이다.
적응력도 중요하다. 시장변화를 감지하는 것과 신속하게 종전과 완전히 다른 접근방식을 택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열번째, 자신만의 매력이다.
리더는 부하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자신만의 매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2009/10/14 15:15 2009/10/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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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수 회장 그는 누구인가?

샐러리맨에게 있어 최대 꿈은 무엇일까?
만약 자신과 같은 말단 사원이 최고의 자리인 CEO에 오른다면 그들은 꿈과 비전을 제시하며
끊임없이 그 자리에 오르기위해 노력을 할 것이다.

2000년 이전에 강 회장을 잘 아는 이들은 드물다.
그저 열심히 사는 평범한 월급쟁이로만 봐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강 회장은 평범한 월급쟁이가 아니었다. 강 회장은 용기로 무장한 도전정신과 비전을 가진 야망으로 칼을 갈며 철저히 준비해온 미래의 리더였다.  

서울 동대문상고와 명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강 회장은 1973년 지금은 해체된 쌍용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쌍용양회에 평사원으로 입사했다. 당시 은행의 신용등급이 ‘트리플 A(AAA)’였던 회사는 쌍용양회와 삼성전자 두 곳에 불과했다고 한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당시 미래가치가 크게 반영된 반면, 쌍용양회는 당시 현재가치가 반영됐다는 점에서 쌍용양회가 취업생들에게 더 인기를 끌었다. 강회장이 그 시절 인기좋은 쌍용양회에 입사한것은 명문대를 나오지 않고서도 충분히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얻은 것이다.

상고에서 닦은 주산 및 부기실력을 쌍용양회와 (주)쌍용에서 유감없이 발휘한 강 회장은 1980년대 후반쯤 대한조선공사가 매물로 나올때 조선업에 관심을 가졌었고 중공업 근무시절 조선업에 대한 확신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강 회장은 1999년 말부터 대동조선(현 STX조선해양) 인수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대동조선을 인수하기 위해 진해만 언덕에 5번이나 같이 갔었을 정도였다니 얼마나 열의가 대단했는지 한눈에 알 수있다. 그러니까 강 회장은 2000년 전후 조선업의 전망을 읽고 철저한 M&A를 준비했다.
국내 산업의 틀을 봤을 때 조선업의 전망이 좋다고 판단한것이 강 회장이 조선업에 관심을 가진 이유가 아닐까 싶다


 

'Speedy’, ‘Simply’, ‘Timely’

강 회장은 평소 ‘Speedy(빠르게)’, ‘Simply(간결하게)’, ‘Timely(제때)’를 입에 달고 다닌다. 임원이 우물쭈물 보고하거나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이면 잠시도 참지 못하고 “그러니까 지금 어떻게 하자는 건지 얘기하라”며 다그친다. 일반적으로 그룹 오너들은 확인할 일이 있으면 비서실장을 찾는다. 강 회장은 비서를 데리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궁금한 일이 생길 때마다 담당 임원에게 직접 전화를 건다. 낮이고 밤이고 가리지 않는다. 신임 임원들은 화장실 갈 때도 휴대전화를 들고 간다. 전화 통화도 여간 곤혹스러운 게 아니다. 강 회장은 모든 게 속전속결이고 해답을 얻을 때까지 파고든다.

STX그룹이 숨 가쁘게 달려온 성장과정을 보면 강 회장의 속도 경영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다.다른 기업들이 30년, 50년 걸려 한 확장을 불과 10년도 안 돼 다 해버릴 태세로 속도를 냈다. “뒤쳐지다가는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지론으로 2001년 인수한 STX조선해양의 경우 경영 정상화를 조기에 이루어내고 불과 2년 만에 증권거래소 상장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이나, 17년간의 법정관리를 끝낸 STX팬오션을 국내 기업 최초로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것도 모두 강 회장의 속전속결의 경영 스타일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다. 아커 야즈를 인수할 때도 강 회장은 무엇보다 속도를 최우선으로 했다.
현장에서 속도가 붙으면 의사결정과 업무 추진은 그야말로 초고속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강 회장의 지론이다.


 

인재 중시, 신입사원은 직접 면접

STX그룹의 고속성장의 비밀을 푸는 열쇠 중 하나는 바로 인재다. 강 회장은 “좋은 인재는 잘못된 전략이라도 좋은 효력을 발휘하게 하지만, 그렇지 않은 직원은 좋은 전략도 실패하게 한다”며 출범 초기부터 인재를 키우라고 주문해왔다. 강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대졸 신입사원 공채 면접에 직접 참석하고 있다. 재계 12위 그룹의 총수가 신입사원 면접을 직접 주관하는 사실만으로도 인재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강 회장은 신입사원이 자율성과 창의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하라고 주문한다. 신입사원의 아이디어를 경영에 반영하기도 한다. 강 회장이 신입사원을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보는 이유는 젊은 패기의 놀라운 힘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임원들 사이에서는 매섭기로 소문난 강 회장의 경영 스타일도 신입사원들 앞에서만은 180%도 다르게 따뜻한 인간미가 넘치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STX그룹이 출범 6년 만에 재계 20위권에 진입한 후 올해 12위까지 치솟으면서 강 회장은 재계의 VIP로 떠올랐다. 강 회장은 지난 2월 경총(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비상임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3월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그만큼 재계에서 강 회장의 활동 반경도 넓어진 셈이다. 2008년 5월 존 메이저 전 영국 총리를 만나기도 했고,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도 회동할정도로 해외에서도 강 회장은 국빈급 VIP로 대우받고 있다.


 

세계 경제의 주요 화두는 ‘에너지’

강 회장은 자원을 확보하는 자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향후 세계 경제의 화두는 '에너지'라고 생각한다. 석탄광 등 자원 개발과 풍력 등 그린 비즈, 해양 및 발전 플랜트 등 에너지 분야 사업을 그룹의 차세대 성장 동력이자 미래사업의 기반으로 적극 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꿈을 찾아 세계로’라는 그룹 모토처럼 강덕수 회장의 꿈은 어디까지 뻗어나갈 것인지 궁금해 진다.

2009/10/13 20:23 2009/10/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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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0대 CEO가 말하는 리더십은 무엇일까?
다양한 CEO의 말을 인용하며 정리해본다.

권한위임형 리더

“변화가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함께 기업도 변화하려면 카리스마를 갖고 이끌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초(Hyper) 경쟁시대에서 승리하려면 얼마나 빨리, 얼마나 새롭게, 얼마나 많이 남과 다른 방식으로 대응하느냐가 관건이다. 혁신은 지속적인 창조경영이 뒷받침 돼야 기업 경쟁력이 된다. 다른 사람과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나온 창조적 통찰력은 개인의 통찰력보다 훨씬 큰 위력을 발휘한다. 이런 의미에서 권한을 위임하고 그룹으로 고민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중역급 이하 리더라면 덕장으로서의 역할이 중요하고 섬기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CEO의 경우 수많은 정보 속에서 직관과 통찰력으로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 경우가 많아 카리스마가 꼭 필요하다”

 “우수한 사람이라도 개인의 경험이나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며 “모두가 한두 사람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권한 위임은 반드시 필요하다”

섬김의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섬김의 리더십인 서번트 리더십은 최근 부각된 리더십인데 세계적인 유통업체 월마트 창업주인 샘 월튼이 이 개념의 창안자로 알려졌으며 많은 CEO가 중요성을 강조했다.

섬김의 리더십을 정리해 보자면 ‘타인을 위한 봉사에 초점을 두고 종업원, 고객 및 커뮤니티를 우선으로 여기며 그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리더십’ 바로 신상훈 신한은행장이 제대로 정의를 내려준것 같다.
그러므로  “격려의 리더십이 강한 기업을 만든다” 는 소신으로 이 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해 말단 직원들과도 허물없이 어울리며 교감을 이뤄내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CEO들은 자기 스스로의 리더십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까?
더불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비전제시형 리더 -38%
변혁적 리더-31%
권한위임형 리더-20%
섬김의 리더-10%
카리스마형 리더-3%

전략적 비전제시형 강덕구 STX회장
패기와 열정으로 과감한 판단력을 가진 한화 김승연 회장
현장 혁신 전도사인 LG 김쌍수 부회장 등 우리나라의 수많은 CEO들에 의해
기업은 변화하고 혁신되며 발전한다.
 
CEO도  자신이 이상적이라고 여긴 리더의 모습에 맞춰가려 부단히 노력하며 끊임없이
CEO의 역량을 넓혀나갈 것이다.


2009/10/13 11:09 2009/10/13 11:09